Námskeið
리더십의 본: 모세에서 그리스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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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과
개요 인도하고 신자들을 세우며
이 과정 전체에서 살펴본 것처럼 하나님은 언제나 질서의 하나님이시며, 이 진리는 이 마지막 공과에서도 계속됩니다. 모세의 때에 하나님은 지도자들을 세우셔서 그분의 백성을 돌보시는 마음을 나타내셨고, 이 지도자들이 민족을 그분의 길로 인도하게 하셨습니다. 이와 같은 질서의 원리는 신약에도 이어지는데, 거기에서 예수님은 그분의 교회 안에 지도자를 세우셔서 가르치게 하시고,
하나님의 질서는 단순한 지도 체계 이상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백성을 하나 되게 하고, 거룩하게 하며, 강하게 지키시려는 그분의 설계입니다. 이 공과를 공부하면서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의 거울이 되어, 하나님께서 과거에 어떻게 질서를 세우셨는지뿐 아니라, 오늘날 우리가 어떻게 그 질서 가운데 행해야 하는지를 우리 자신의 삶에서부터 보여 줄 것입니다. 성령의 기름부음은 이 질서를 살아 있고 능력 있게 하며, 구약은 몽학선생으로서 우리를 그리스도께로 인도합니다. 참된 질서는 그리스도 안에서 온전히 나타납니다.
학습 목표: 이 과를 공부하는 동안 다음 사항을 수행할 수 있어야 합니다.
1. 구약이 어떻게 몽학선생으로서 지도력과 사역에 대한 하나님의 질서를 계시하는지 설명하라.
2. 모세에게 준 이드로의 조언(출애굽기 18장)을 하나님의 백성 가운데 있었던 책임 분담과 질서 있는 지도력의 초기 성경적 모범으로 고찰하라.
3. 모세와 이스라엘의 장로들과 신약의 지도자들을 통해 나타난 바와 같이, 하나님의 질서 안에서 지도력에 요구되는 영적 자격을 파악하라.
4. 출애굽기 18장과 사도행전 6장에서 세워진 지도력 구조를 비교하여, 구약의 유형과 신약의 사도적 질서 사이에 연속성이 있음을 보이라.
5. 성령을 나누어 주심이 어떻게 지도자들로 하여금 책임을 짊어지고, 지혜롭게 다스리며, 시기나 경쟁 없이 섬기게 하는지 서술하라.
6. 모세의 지도자로서의 역할을 그리스도의 그림자로 해석하여, 하나님의 권위와 중보기도와 통치가 교회 안에서 어떻게 성취되는지 밝히라.
7. 하나님의 질서와 겸손과 함께 나누는 사역의 원리를 오늘날 그리스도의 몸 안의 지도력에 적용하라.
활동 4.1 준비 활동
가. 아래의 상황들을 살펴보고, 어떤 실수나 소홀함, 혹은 질서의 결여가 이러한 결과를 초래했을지 토론해 보십시오.

허술하게 꿰맨 셔츠와 허술하게 지은 집
옷을 지었으나, 주머니가 있어야 할 자리에 소매가 꿰매어져 있고 단추도 서로 맞지 않습니다.
건물을 지었으나, 문이 있어야 할 자리에 창문이 놓여 있고 벽이 완성되기도 전에 지붕이 얹혀 있습니다.
b. 묵상: 이러한 상황들은 하나님의 질서가 무시될 때 교회가 어떤 모습이 되는지를 보여 주는 본보기로서 어떤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까? 그리스도의 몸에는 어떤 영향이 미치겠습니까?

하나님의 질서를 가르치는 몽학선생으로서의 구약
앞선 공과들에서 성령께서 그리스도의 몸 전체 안에서 어떻게 일하시는지를 살펴보았으므로, 이번 공과에서는 초점을 지도력으로 좁혀 보겠습니다. 성령께서 특정한 사람들을 세우시고 준비시키셔서 하나님의 백성을 다스리고 인도하며 돌보게 하시는 방식을 살펴볼 것입니다. 이 원리를 확고히 하기 위해, 우리의 몽학선생인 구약으로 돌아가겠습니다. 구약은 지도력에 관한 하나님의 질서의 기초를 가장 먼저 보여 줍니다. 우리는 모세의 장인 이드로와, 그가 하나님의 백성을 감독하는 일에 관하여 모세에게 해 준 조언에서 출발하겠습니다.
출애굽기 18:13-17
이튿날에 모세가 백성을 재판하느라고 앉았고 백성은 아침부터 저녁까지 모세의 곁에 섰는지라 모세의 장인이 모세가 백성에게 행하는 모든 일을 보고 가로되 그대가 이 백성에게 행하는 이 일이 어찜이뇨 어찌하여 그대는 홀로 앉았고 백성은 아침부터 저녁까지 그대의 곁에 섰느뇨 모세가 그 장인에게 대답하되 백성이 하나님께 물으려고 내게로 옴이라 그들이 일이 있으면 내게로 오나니 내가 그 양편을 판단하여 하나님의 율례와 법도를 알게 하나이다 모세의 장인이 그에게 이르되 그대의 하는 것이 선하지 못하도다
모세가 재판해야 할 사람은 여자와 어린이를 제외하고도 남자만 약 675,000명이었다. 이드로는 백성이 모세가 자기들의 사건을 들어 줄 때까지 이른 아침부터 저녁까지 어쩔 수 없이 서서 기다리는 것을 보았다. 크든 작든 모든 문제가 한 사람에게 올라가 해결을 받아야 했다.
이것은 모세에게만 아니라 해결을 기다리며 오랜 시간을 서 있어야 하는 백성에게도 감당하기 어려운 짐이었습니다. 이드로는 이러한 방식에 지혜가 부족함을 깨달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를 통하여 훗날 그리스도의 몸을 위한 사역의 하나님의 본이 될 조언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이드로의 말에 주목하십시오.
출애굽기 18:18
그대와 그대와 함께한 이 백성이 필연 기력이 쇠하리니 이 일이 그대에게 너무 중함이라 그대가 혼자 할 수 없으리라
목회 상담자로서 나는 단 하나의 분쟁을 해결하는 데에도 몇 시간, 때로는 며칠이나 몇 주가 걸릴 수 있음을 잘 안다. 모세가 모든 사건을 혼자 처리하는 것은 지혜롭지도 않았고 지속될 수도 없었다. 그러나 여기에 난제가 있었다. 모세는 기름부음 받은 자이자 하나님께 부르심을 받은 사람이었고, 하나님과 독대하는 특별한 자리에 있었다. 이 친밀한 관계 때문에 모세는 모든 일이 신실하게 이루어지도록 자신이 직접 모든 사건을 상담하고 재판할 책임이 있다고 느꼈다.

그러나 이드로의 조언은 하나님께로부터 온 지혜를 담고 있었습니다. 그것은 모세의 짐을 덜어 주고, 지도력과 사역에 하나님의 질서라는 모범을 세우는, 책임을 나누는 구조였습니다. 이 체계는 단순한 실용적 지혜 이상이었으며, 사도적 질서의 초기의 그림자로서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 가운데 통치를 세우시는 방식이었습니다.
출애굽기 18:19-26
이제 내 말을 들으라 내가 그대에게 방침을 가르치리니 하나님이 그대와 함께 계실지로다 그대는 백성을 위하여 하나님 앞에 있어서 소송을 하나님께 베풀며 그들에게 율례와 법도를 가르쳐서 마땅히 갈 길과 할 일을 그들에게 보이고 그대는 또 온 백성 가운데서 재덕이 겸전한 자 곧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진실무망하며 불의한 이를 미워하는 자를 빼서 백성 위에 세워 천부장과 백부장과 오십부장과 십부장을 삼아 그들로 때를 따라 백성을 재판하게 하라 무릇 큰 일이면 그대에게 베풀 것이고 무릇 작은 일이면 그들이 스스로 재판할 것이니 그리하면 그들이 그대와 함께 담당할 것인즉 일이 그대에게 쉬우리라 그대가 만일 이 일을 하고 하나님께서도 그대에게 인가하시면 그대가 이 일을 감당하고 이 모든 백성도 자기 곳으로 평안히 가리라 이에 모세가 자기 장인의 말을 듣고 그 모든 말대로 하여 이스라엘 무리 중에서 재덕이 겸전한 자를 빼서 그들로 백성의 두목 곧 천부장과 백부장과 오십부장과 십부장을 삼으매 그들이 때를 따라 백성을 재판하되 어려운 일은 모세에게 베풀고 쉬운 일은 자단하더라
활동 4.2
a. 출애굽기 18:13-26(모세와 이드로)과 사도행전 6:1-7(일곱 사람을 세움)의 두 기록에서 빠진 내용을 채워 아래 표를 완성하십시오. 성경, 공과 노트, 그리고 The Bible Teacher App을 활용하십시오.
| 기록 | 확인된 문제 | 누가 조언과 지시를 주었는가? | 제시된 해결책 | 결과 |
|---|---|---|---|---|
| 출애굽기 18:13-26 | 모세는 혼자서 모든 백성을 재판하였고, 그로 인하여 지치고 일의 효율도 떨어지게 되었다. | 이드로 (모세의 장인) | 모세는 그 조언에 귀를 기울였고, 그 짐은 나누어졌다. | |
| 사도행전 6:1-7 | 과부들에게 매일 나누어 주는 구제를 둘러싼 다툼이 사도들로 하여금 기도하는 일과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사역에 전념하지 못하게 하고 있었다. | 평판이 좋고 성령과 지혜가 충만한 사람 일곱을 세워 구제를 맡게 한다. |
b. 이드로가 모세에게 해 준 조언과 사도행전 6장에서 사도들이 내린 결정 사이에 어떤 유사점이 있는지 토론해 보십시오.
그리스도와 그분의 교회의 그림자 이드로가 모세에게 준 조언은 단순히 실용적인 충고가 아니라, 하나님의 백성 가운데 역사하는 하나님의 질서를 보여 주는 계시였습니다. 그리스도를 가리키는 그림자로서 이 조언은 사역과 지도력과 질서의 기초를 드러내며, 하나님께서는 훗날 이 기초를 그분의 교회 안에 온전히 세우셨습니다. 이 질서가 무엇을 내포하는지 더 자세히 살펴봅시다.
이드로의 조언을 이루는 요소
중보기도 - 으뜸 중보자 모세: 모세는 하나님께서 택하신 중보자로 남아, 더 무거운 사안들을 하나님 앞에 가져가고 백성을 위한 하나님의 교훈을 받아 돌아와야 했습니다(19절).
가르침 - 하나님의 말씀의 교사 모세: 그는 하나님의 율례와 법도와 길을 모든 백성에게 가르치는 책임을 맡았으며, 이는 백성이 하나님께 순종하여 행하고 서로 평화롭게 살아가게 하는 지혜를 전수하는 일이었습니다(20절).
인도함 - 위임된 지도력: 모세는 분명한 영적 자격을 갖춘 지도자들을 세워야 했습니다. 유능한 자: 영적으로 합당하고 섬김에 능한 사람.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 지혜의 근본인 하나님에 대한 경외심에 뿌리를 둔 사람. 진실한 사람: 하나님의 말씀에 충실하고 정직하게 사는 사람. 탐욕이 없는 자: 탐심이나 사사로운 욕심이 없이 오직 하나님의 뜻만을 섬기는 사람.
이 지도자들은 작은 분쟁을 처리하고, 더 어려운 사안은 모세에게 가져가야 했습니다(21-22절, 26절). 이러한 자격 요건은 하나님의 질서가 언제나 능력만이 아니라 거룩함과 정직함 위에 세워진다는 것을 일깨워 줍니다. 사도적 질서는 그리스도의 성품을 구현하는 지도자들에게 달려 있습니다.
성경에 대한 우리의 분석에 따르면, 이 구조는 으뜸 사도이신 그리스도와 그분의 교회에 대한 구약의 모형 또는 그림자이다. 모세가 이스라엘의 으뜸 지도자요 중보기도자였던 것처럼, 그리스도는 교회의 머리이시다. 예수님은 아버지의 오른편에 앉으셔서 그리스도의 몸을 위해 끊임없이 중보기도하신다.
그리스도께서는 그분의 질서를 통하여 그분의 말씀이 그리스도의 몸 전체에 나누어지도록 하십니다. 그분은 사도, 선지자, 전도자, 목사, 교사를 세우셔서 성도들을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이끌고, 제자로 삼으며, 훈련하게 하셨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부르심에는 언제나 기준이 있습니다. 지도자들이 하나님께서 주신 직분 안에서 온전히 번성하려면 거룩함과 성령께 복종함이 필수적입니다. 그들 또한 영적으로 합당하며(능력이 있으며), 하나님을 경외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하며 굳게 지키고(진실한 사람들), 이기적인 야망에서 벗어나 있어야(탐욕이 없어야) 합니다.
지도자들이 이러한 인품을 갖출 때, 하나님께서는 그들에게 자기 백성을 맡기시며, 그들이 많은 사람에게 영향을 미치고, 제자로 세우며, 성장하게 하도록 하십니다. 또한 가장 어려운 사안들이 모세에게 올라갔던 것처럼, 교회 안의 더 중대한 문제들도 사도들에게 올라가며, 사도들은 그리스도께로부터 받은 말씀으로 그 문제를 분명하게 밝혀 줍니다.
그러나 이드로의 조언은 하나의 구조를 세웠지만, 하나님께서는 훗날 친히 택하신 지도자들에게 그분의 성령을 부어 주심으로 이 구조를 확증하셨습니다. 이는 참된 질서가 단지 구조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그분의 성령의 능력에도 있음을 우리에게 보여 줍니다.

기름부음의 전달
이제 더 깊이 들어가서, 사도와 그리스도의 예표로서의 모세를 살펴보자. 이드로의 말이 옳았다. 백성의 짐은 결국 그를 짓누르게 될 것이었다. 훗날 이스라엘의 광야 여정 중에 백성이 원망하였고, 모세는 지쳐서 이렇게 말하였다. “책임이 심히 중하여 나 혼자는 이 모든 백성을 질 수 없나이다” (민수기 11:14)
민수기 11:11-15는 모세가 하나님 앞에 자신의 좌절감을 쏟아놓는 모습을 기록합니다. 백성은 만나에 만족하지 못하고 고기를 몹시 먹고 싶어 하며 하나님과 모세를 원망하였습니다. 모세는 목자처럼 그들을 사랑하였으나, 불평하는 민족을 이끄는 부담이 너무 커졌습니다. 그는 하나님께 나아가 도움을 구하였습니다.
민수기 11:16-17, 24-25